분류 전체보기137 [중년 남자 초겨울 패션] 헌팅자켓 + 이너용 경량패딩 레이어링 11월 말인데 아직도 날씨가 며칠 사이에 8~10도씩 차이가 나고 같은 날에도 일교차 10도는 우습다. 이날은 좀 급하게 집어 입고 나와서 전체 핏은 그냥 그런데 상의 겹쳐 입기(레이어링)은 자주 애용하는 조합이다.조금 더 추우면 아우터로 입기 어려운 헌팅자켓의 보온력을 보강하기 위해서 안쪽에 레이어링 용으로 나온 경량 패딩을 입어 주었다.요새 갑자기 아웃도어 스타일의 경량 패딩이 대유행을 하고 있는데, 특히 아주 날씬한 사람이 과감한 컬러의 경량패딩을 입어주면 꽤 멋있지만 평범한 몸매이거나 본인이 고프코어룩 기반한 스트릿룩을 추구하지 않는다면 그냥 등산복처럼 보일 위험(?)이 크다. 아무튼 나는 새로운 경량 패딩 쇼핑에 대한 열망도 없고, 예전부터 뭔가 새벽이나 밤늦은 시간에 출퇴근 시 보온력이 추가로.. 2025. 11. 25. [중년 남자 패션] 봄가을 아우터 겨울에도 활용하기, 아우터 겹쳐 입기 출근룩, 가죽자켓+코트 오늘 아침에도 영하다. 그런데 어제 한번 영하의 날씨를 겪어서 그런지 패딩을 꼭 입어야겠다는 느낌의 한기가 느껴지지는 않는다. 역시 인간은 적응의 동물. 그래서 여러 겹 겹쳐 입으면서 약간 오버핏 코트를 입어주기로 했다.사실 봄가을 아우터가 종류도 많고 예쁘고 멋진 것들이 많은데, 봄가을이 점점 짧아지는 상황이라 활용도가 낮아서 잘 안 사게 된 지 꽤 되었다. 특히 바람막이, 데님 재킷, 가죽 재킷, 얇은 워크재킷 등등 보온성이 높지 않은 봄가을 아우터류가 그렇다. 하지만 이런 아우터를 겨울에도 입으면 그 활용도는 서너 배는 올라갈 수 있다. 바로 겹쳐 입기.경우에 따라 좀 다르긴 하지만, 안에 맨투맨 정도만 입고 헤비 아우터 하나만 입는 경우는 사무실 등 실내에서 겉옷 벗고 있으면 뭔가 어정쩡하거나 좀.. 2025. 11. 19. [중년 남자 패션] 초겨울 레이어링 출근룩(목폴라티+후드티+경량패딩+헌팅자켓 겹겹이 껴입기) 추위 잘 타는 50대 회사원 출근룩. 드디어 올 겨울 출근 시 첫 영하의 날씨이다. (내가 사는 지역 기준) 영하라 그래서 당연하게 '패딩..?'이라고 생각했으나, 어제 다운 패딩 첫 개시했었지... 또 입자니 이렇게 ootd 일기를 쓰는 보람도 없어 보이기도 하고, 그렇다고 다른 패딩은 롱패딩이나 완전 헤비 패딩인데 투머치고 해서 그냥 '껴입기 전략'을 선택했다.겉에서 보면 목폴라 티셔츠와 후드 집업, 그리고 헌팅재킷만 보이겠지만 실은 안에 라운드넥 경량 패딩을 보온용으로 겹쳐 입었다. 참고로 요즘에는 바버(Barbour) 재킷의 인기로 인해 이런 풍의 재킷을 헌팅 재킷이라고 부르지만, 예전에는 딱히 이름이 없어서 중간 기장의 주머니 많은 재킷을 '사파리 재킷'이라고 불렀던 것 같다. 그렇지만 사파리.. 2025. 11. 18. [중년 남자 초겨울 패션] 드디어 패딩 파카 개시 (프렌치 워크자켓, 첼시부츠) 드디어 낮 최고 기온이 한자리 수다. 앞으로 이틀 정도는 최저기온이 영하를 찍었다가 다시 좀 풀린다고 한다. 그리하여 주말에 미리 패딩 같은 한 겨울 옷들을 꺼내 두었다. 그나마 오늘은 영하의 기온은 아니어서 일반적인 재킷 차림 위에 가장 가벼운 패딩 파카를 걸쳤다. 겨울 출퇴근 때야 꽁꽁 싸매고 다니니 별 신경 안 쓸 수도 있지만 종일 사람들 만나는 사무실 안에서는 패딩을 벗고 있을 때를 염두해서 코디를 하긴 해야 한다. 재킷이나 바지가 모두 채도가 높다고 해야 하나? 색이 맑고 청량한 느낌이 들긴 하는데, 한 참뒤에 둘 다 색이 바래면 멋져질 것 같다. 오늘은 패딩을 걸쳤을 때 색깔을 브라운(패딩) - 올리브 그린(바지)- 브라운(부츠) 조합이 되도록 했는데, 코디하기 좀 까다로운 올리브 그린 .. 2025. 11. 17. 이전 1 ··· 6 7 8 9 10 11 12 ··· 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