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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남자 패션] 영하 10도 출근룩, 재킷에 패딩 겹쳐 입기 (레이어링) 12월 시작하자마자 '이젠 진짜 겨울이다'라고 알려주듯이 갑자기 추워진다. (다행히 주말엔 좀 풀린다고..) 추울 땐 겹쳐 입어야지. 겹쳐 입기에 좋은 사이즈 넉넉한 야상 스타일의 다운 패딩이 있어서, 같은 밀리터리 느낌의 고글 재킷을 미드 레이어로 입었다.봄가을 재킷을 겨울에도 활용하는 방법이 '겹쳐 입기'인데, 만약 코트나 패딩을 몸에 딱 맞게 구입하면 이런 레이어링이 쉽지 않다. 최근 몇 년 동안 바지도 와이드 핏이고 상의도 최소 세미 오버핏 이상으로 나와서 가뜩이나 옷이 부한데 겉옷이 타이트하면 곤란하다.체감상으로 이 야상 다운 패딩의 크기가 어마어마하게 느껴지는데 와이드핏 바지랑 입어서인가? 사진으로는 엄청 커 보이지는 않군.https://link.coupang.com/a/daOWe3 리바이스 .. 2025. 12. 4.
[중년 남자 패션] 고깃집 모임 있는 날 출근룩? 50대 회사원 출근룩. 오늘~내일 영하 7도까지 내려가면서 급 추워진다고 하는데 마침 오늘 연기 나는 고깃집에서 모임도 있다. 그래서 코트 류는 제외했고, 헌팅재킷 류는 좀 추울 것 같고... 그냥 제일 편안한 조합을 선택하게 된다. 냄새 안 밸 것 같은 나일론(?) 패딩, 막 입기 좋은 퍼티그팬츠, 발 따뜻한 운동화...패딩 정말 오래전부터 입던 것인데, 몇 년간의 숏패딩 유행 지나고 다시 미드 기장 패딩이 더 많이 보이는 것 같아서 요새 자주 손이 간다. 유행은 돌고 돌아... 까지는 아니고 내 생각에는 너무 롱패딩이거나 너무 숏패딩이 아니면 거기서 거기라서 적당한 품질의 것을 구매하면 별문제 없이 오래 입을 수 있는 것 같다. 제일 큰 문제가 아마도 지겨움이겠지만..아무튼 일반적인 남자 옷은 기본 .. 2025. 12. 2.
[중년 남자 패션] 발마칸 코트, 롱코트 출근룩 코디 50대 회사원 출근룩본격 영하의 혹한이 시작하기 전에 자주자주 코트를 입어 줘야 하겠지? 오늘은 오버핏 롱코트로 어차피 다 가리니깐 안에 심플하게 차콜+네이비 톤 상의에 리바이스 555로 심플하게 입었다.https://link.coupang.com/a/c7VWWC 리바이스 남성 555 릴렉스 스트레이트 세미와이드 일자청바지 사계절 000LO-0003WN - 청바지 | 쿠팡쿠팡에서 리바이스 남성 555 릴렉스 스트레이트 세미와이드 일자청바지 사계절 000LO-0003WN 구매하고 더 많은 혜택을 받으세요! 지금 할인중인 다른 청바지 제품도 바로 쿠팡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www.coupang.com얼마 전에 이 코트 구입할 때 다른 브랜드 매장에서도 이것저것 입어봤는데 추위를 좀 타는 나에게는 목과 가슴팍이.. 2025. 11. 26.
[중년 남자 패션] 얌전한 셔츠+가디건에 고글 자켓, 코듀로이팬츠 출근룩 코디 예전엔 셔츠가 매일 디폴트였는데.. 오래간만에 얌전하게 셔츠를 입어봤다. 너무 얌전하면 밋밋할까 봐 밀리터리 느낌이 나는 고글 재킷, 고글 점퍼를 걸쳐 주었다.그런데 점퍼의 목 카라가 높게 서 있는 편이라서 서 있는 셔츠 카라와 뭔가 겹치는 느낌이 든다. 이럴 경우는 카라 없는 티셔츠나 니트류를 입었어야 하나? 목폴라 티셔츠도 목에 딱 붙으니까 목폴라도 괜찮을 것 같은데... 아무튼 목에 카라가 서 있는 아우터류 안에는 목 카라가 강조되지 않는 상의를 입어야 내 체형에는 좀 더 어울릴 것 같다. 물론 목이 가늘고 긴 사람은 상관없을 것 같다. 반대로 아우터의 목 카라가 누워 있거나 하면 셔츠류가 잘 어울리는 것 같다. 블레이저나 정장 재킷, 코트 같은 경우를 보면 말이다. 아무튼 셔츠는 나름 포멀 한 느.. 2025. 1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