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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남자 패션] 오랜만에 레귤러핏 데님팬츠, 남자 옷 색 조합 팁, 청바지/흰티/운동화/가디건 출근룩 50대 직장인 출근룩 2~3일 비가 오더니 갑자기 시원해져서 아침에 섭씨 22도~ 낮에는 섭씨 26도 정도로 지난주보다 무려 5~7도나 떨어졌다. 청바지는 대부분 기본 두께가 있어서 폭염 기간 동안에는 엄두가 안 났지만 오늘처럼 30도도 안 되는 날에는 가능하지. 그래도 여름이라 발목을 약간 드러내서 조금이라도 시원하기를 의도했다. 요새 계속 세미 와이드핏 바지만 입다가 오래간만에 정핏, 레귤러핏에 가까운 데님팬츠를 입었다. 정확히는 스트레이트 핏이 아니라 발목이 좀 좁은 테이퍼드 핏 정도 된다.바지가 상대적으로 슬림해지면서 상의도 안전하게 레귤러나 슬림핏으로 맞추고 신발도 벌키하지 않은 약간 날씬한(?) 스니커즈를 선택하여 전체적인 룩이 비슷한 핏을 갖도록 하였다. 패션 고수들은 슬림과 오버핏을 말 섞.. 2025. 7. 15.
[중년 남자 패션] 색깔 종류 최소화로 깔끔 무난 SPA 브랜드 출근룩 [중년 남자 출근룩] 오늘은 죄다 SPA 브랜드다.일반적으로 색깔 가짓수를 2~3개 정도로 적게 가져가는 게 깔끔 무난해서 링거티의 그래픽이나 카라 색깔, 가디건 색깔 모두 같은 네이비 계열로 통일하였다. 그리고 가디건 외에는 모두 비슷한 밝은 톤인 화이트+베이지 계열로 선택하였다. - 가디건: 탑텐 (네이비)- 그래픽 반팔티: 유니클로- 치노팬츠(면바지): 지오다노- 운동화: 뉴발란스 530여름 치노팬츠로 구입해서 얇고 시원하긴 한데 주름이 잘 진다. 가디건은 사무실 냉방 시작한 이후로 거의 필수템이라서 늘 들고 다니는데, 서너 개로 돌려 입다 보니 좀 지겨울 정도다. 가디건을 좀 더 사야 하나? 지난 옷장 정리 이후로 남은 것이 블랙, 네이비, 밝은 브라운, 어두운 브라운 정도니까 밝은 그레이, 어.. 2025. 7. 14.
[중년 남자 패션] 오늘의 출근룩, 보트슈즈 코디, 버건디 색은 좀 어려워. [중년 남자 출근룩]금요일이라서 그런지 피곤하고 만사가 다 귀찮다. 인간에겐 하루 단위의 배터리도 있고 1주일 단위의 배터리도 있고 1년 단위의 배터리도 있고... 뭔가 시간 단위로 무엇인가 한계가 있는 그런 것 같다. 뭐, 휴가철쯤 되면 에너지가 바닥이다가 휴가 좀 다녀오면 리프레시되고 그런 것처럼? 어제 목요일 밤부터 느끼는 이 귀찮음은 이번 주에 쓸 에너지가 고갈되고 있다는 것을 나에게 알려주고 있었다.귀차니즘은 거의 모든 면에 영향을 끼친다. 물론 영향의 정도는 개인의 관심사나 우선순위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 아무튼, 어젯밤에는 다음날 출근 코디하기가 귀찮아져서 그냥 내가 가진 보트 슈즈를 신어 보자고 일단 결정하고 나머지는 그냥 거기에 어울리는 무난한 색조합을 선택해 봤다. 개성이 강한 패션 아.. 2025. 7. 11.
[중년 남자 패션] 무난한 여름 (폭염 vs. 냉방병) 출근룩 코디 오늘도 어김없이 폭염이다. 아까 오후 5시쯤에 잠시 밖에 나가봤는데 36도였다. 하루 종일 에어컨의 혜택을 보다가 잠깐 바깥바람을 쐴까 하고 나갔더니 의외로 따뜻한 게(?) 괜찮은 것 같아서 그새 더위에 적응한 건가...라는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착각이지. 채 1분도 지나지 않아 등에 땀이 맺히는 것을 느끼고는 바로 실내로 후퇴했다.오늘 실외에 있어본 것이 총 5분 정도는 될까? 열대야로 집에서도 밤새 에어컨이고.. 아무튼 그래서 요즘 계속 긴팔 옷은 꼭 들고 다닌다. 더운데 냉방병이나 감기 걸리면 더 답도 없다. 예방이 최고다. 단조로운 여름옷 조합이 계속되어서 옷 입는 재미도 점점 없어져서 더 단순해지는 것 같다. 그냥 흰 티+검정 파라슈트 팬츠+ 검정 가디건 + 검정 샌들(에 검정 양말)이다. .. 2025. 7.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