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137

[중년 남자 패션] 리바이스 데님 팬츠 + 블런드스톤 첼시부츠 출근룩 코디 오늘은 아침에 선선하길래 진한 색의 데님 팬츠에 연한 색의 데님 셔츠, 가죽 첼시 부츠를 신어서 일종의 워크웨어 분위기를 내봤다. 안에 입은 링거티도 최소 19년 동안 입어서 군데군데 해져있는 내가 만든 리얼 빈티지 티셔츠다. https://link.coupang.com/a/cUff7X 블런드스톤 BLUNDSTONE ORIGINAL 500 첼시부츠 스타우트 브라운 - 부츠 | 쿠팡쿠팡에서 블런드스톤 BLUNDSTONE ORIGINAL 500 첼시부츠 스타우트 브라운 구매하고 더 많은 혜택을 받으세요! 지금 할인중인 다른 부츠 제품도 바로 쿠팡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www.coupang.com오래간만에 청바지를 하나 샀는데 와이드 핏이 조금 지겨워졌는지 레귤러 스트레이트 느낌이 나는 바지를 골랐다.일교.. 2025. 10. 1.
[중년 남자 패션] 오늘의 테마는 네이비, 초가을 출근룩 어제 데님 트러커 재킷을 입었더니 이른 아침에는 딱 좋았는데 점심 때는 좀 더웠다. 그래서 오늘은 더 선선하다고 일기예보에 나왔어도 조금 더 얇게 가디건(카디건)만 걸쳤다. 일단 오늘 출근룩은 티셔츠를 먼저 정하고 그것에 맞춰봤다. 평범한 직장인의 남자 출근룩 코디는 사실 거기서 거기일 수밖에 없지만 나 혼자 컨셉을 잡았다. 일단 티셔츠가 프린팅 + 목 링거 + 래글런 소매 모두 네이비 색이었다. 그래서 운동화도 네이비가 메인 색깔인 뉴발란스 574를 고르고 가디건도 네이비, 바지는 뉴트럴한 모래색~밝은 베이지의 면바지를 골랐다.몸 중심 상하의가 화이트와 연한 베이지로 죽 이어지는 느낌에, 가디건+목 카라 vs. 운동화에 네이비 색으로 수미상관(수미쌍관) 매칭을 해봤다.그러고 보니 상하의에 있는 모든 색.. 2025. 9. 30.
[중년 남자 패션] 초가을 데님자켓 출근룩 이른 시간에는 제법 선선해서 데님 자켓, 데님 재킷, 청자켓, 청카바(?) 등으로 불리는 데님 트러커 재킷을 걸쳤다. 하지만 여전히 점심때는 어김없이 아우터는 벗어야 하는 날씨다. 이맘때 옷 입기가 좀 어려운 것이 겉옷을 입었을 때와 그리고 낮에 겉옷을 벗었을 때 두 가지 경우를 모두 생각해야 하는 점이다.오늘 출근룩 같은 경우는 재킷을 입은 것이 더 잘 어울린다. 상하의가 연한 그레이와 베이지라서 약간 자극적이지 않은 배경색 같은데 거기에 데님 트러커와 가죽 슈즈에 포인트를 둔 코디다.하지만 자켓을 벗으면 상하의가 비슷한 톤에 핏도 둘 다 여유가 있어서 별 개성이 없고 색조합도 흐리멍덩한 느낌이 든다.그렇다고 상하의를 대비를 줘서 뭔가 개성을 살리면 아우터까지 주요 색이 3가지가 충돌할 수도 있어서 좀.. 2025. 9. 30.
[중년 남자 패션] 프렌치 워크자켓, 갑자기 가을 출근룩 흐리고 비가 오면서 갑자기 낮 기온이 25도 이하라고 한다. 1~2주 사이에 점점 시원해지고 있었지만 오늘 아침 출근할 땐 18~19도로 선선해서 드디어 자켓을 입어도 될 것 같았다. 그래서 꺼낸 프렌치 워크자켓. 하지만 낮부턴 더워서 그냥 벗어두고 다니거나 들고 다녔다. 😂 사진이 좀 쨍하게 나왔는데 실제로는 약간 숨이 죽은 블루다. 원래 좀 타이트하게 딱 맞게 입는다던데 난 이런 워크웨어 종류는 편안한 핏을 좀 더 선호하는 것 같다. 사진으론 조금 벙벙하게 나오는 것 같아서 단추를 채우고 찍어봤는데 단정해 보여서 종종 이런 식으로 연출해 봐야겠다.전체적인 룩에 어울리는 가죽 보트슈즈를 신을까 하다가 오늘 퇴근 후에 좀 걸어 다닐 수 있어서 그냥 발 편한 러닝화 스타일의 운동화를 신었다. 보다시피 몸.. 2025. 9. 19.
[중년 남자 패션] 팀버랜드 보트 슈즈로 초가을 맛 출근룩 요즘 비가 자주 오고 새벽에는 선선하고 한낮에는 좀 덥고... 하루에도 여러 가지 날씨가 혼재한다. 검은색 가디건을 간혹 걸치지만 오늘은 주로 반팔차림이었다. 잘 익은(?) 버건디 가죽 보트슈즈를 신었다. 밋밋한 반팔과 청바지를 배경으로 홀로 튀는 컬러 아이템이다. 먼지 정도만 털어 주고 따로 뭔가 바르고 닦는 등의 슈케어를 전혀 해주지 않는데 자연스럽게 낡고 있다. (아 그래도 가죽에 물은 묻히지 않으려고 비 오는 날에는 안 신는다.) 어쩌다 뒷모습이 찍혔는데, 이 반팔 티셔츠는 뒷판 프린트가 더 이쁘다. 그런데 발목이 좀 많이 돌아간 것 같은데 괜찮은 것이겠지??데님 팬츠가 레귤러 핏으로 알고 구입했는데, 요즘 대 와이드 핏의 시대라서 그런지 어쩐지 슬림핏처럼 보인다.오늘의 쾨 정보- 반팔티: 곤니.. 2025. 9. 18.
[중년 남자 패션] 초가을 출근룩, 가디건+파라슈트 팬츠 좀 이르긴 하지만 가을 느낌 내보려고, 블랙+다크 브라운 색 조합. 물론 아직은 이른 아침에만 유효한 패션이다. 아직 자켓 종류는 더워서 안되겠고, 여름 내내 에어컨 냉기 방어용 가디건/카디건이 아침 7시경 출근 시 야외에서는 적당한 아우터가 되어주고 있다. 그런데 그나마 차 타면 필요 없긴 하지... 바지는 와이드 핏 파라슈트 팬츠인데, 가디건은 이에 비해 약간 몸에 붙는 핏이다. 그래도 가디건 소재가 약간 촤르르 흘러내리는 소재라서 전반적으로 여유 있어 보이는 핏이라서 바지랑 잘 어울리는 핏인 것 같다. 유튜브에서 보니 와이드 핏 바지를 입어도 허벅지 너비랑 같거나 좁게 상의 핏을 뽑으라고 권하던데 오늘 코디에는 맞는 말인 것 같다.그리고 와이드 핏 바지에는 약간 커 보이는 청키한 운동화가 공식처럼.. 2025. 9. 18.
[중년 남자 패션] 늦여름 출근룩, 아직은 반팔 지난 주말에는 드디어 에어컨을 끄고 지냈다. 비가 오는 토요일은 최고 기온이 27도 정도에 그쳐서 지낼만했는데, 일요일에는 오후에 해가 쨍쨍 나고 바람도 불지 않아서 저녁 무렵이 되니 달궈진 집안이 쉽게 식지 않아서 조금 더웠다.아무튼 오늘은 월요일이라 출근을 하는데, 일요일에 더위와 새벽의 선선함의 큰 차이에 내 몸이 적응하는데 에너지를 많이 썼는지 좀 피곤하게 느껴졌다.아직도 이른 아침만 지나면 덥다고 느껴지기에 그냥 여름 패션과 똑같다. 좀 다르다면 약간 덜 얇은 바지와 두께감 좀 있는 운동화가 조금 덜 부담스럽다는 것뿐이다.심심함을 조금씩 덜어주는 액세서리도 이제 가을에 긴소매 옷을 입고 다니면 거의 안 하겠지?그리고 이 바지는 통이 좁은 편인데 허리는 좀 커서 허리띠를 하곤 하는데 티셔츠를 거의.. 2025. 9. 15.
[중년 남자 출근룩] 초가을 맞이 스웨이드 운동화를 꺼냈다. 오늘은 아침에 좀 일찍 나오니 선뜻한 기분이 들었다. 미리 일기 예보를 봐서 스웨이드 소재가 들어간 운동화를 꺼내놨다. 아무래도 소재가 소재인지라 약 열흘 전까지만 해도 폭염에 엄두를 못 냈던 운동화인데 오늘 아침 출근길에는 딱 좋다. 낮에는 해가 쨍하고 덥다고 해서 반팔차림으로 돌아다닐 생각으로 티셔츠와 운동화를 모두 네이비 색깔이 들어간 것으로 깔맞춤을 해봤다. 보통 혼자서 사진 찍어서 팔찌 같은 액세서리나 운동화 클로즈업 사진을 찍고 들어오는데, 오늘은 점심 같이 먹은 동료가 옆에서 지켜봐서 쑥스러워서 그런지 그냥 전신사진 몇 장만 후다닥 찍었다. ㅎㅎ유니클로 스누피 프린트 티셔츠H&M 발목 쪽에 절개가 들어간 면바지뉴발란스 574 레거시 운동화오늘의 출근룩 끝 2025. 9.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