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37 [중년 남자 패션] 여름 패션은 옷보다 몸매 관리 (피케티/청바지/운동화 출근룩 코디) 6월 첫 출근이다. 이제는 6월이니 달력으로도 봄의 막바지라고 우길 수도 없는 그냥 여름이다. 오늘은 출근할 때 16~17도, 낮에는 흐려서인지 기온은 24도 정도인데 습도가 좀 높아서인지 시원하거나 선선한 느낌은 전혀 없다. 그냥 좀 덥다.여름 50대 직장인인 나의 출근룩은 진짜 별거 없다. 그냥 반팔+긴바지+운동화다. 아마 여름 내내 이 카테고리를 벗어나긴 힘들 것 같다. 여름에 옷이 단출해질수록 옷이 차지하는 비중이 줄어들게 되고 결국 옷보다는 몸매+자세가 중요한데, 몸매는 늦어도 전년도 가을부터는 미리미리 관리해 줘야만 한다.물론 배가 볼록 나와있어도 멋지게 옷을 소화하는 사람들도 있기는 한데, 아무래도 여름에 레이어드 여려 겹 하긴 힘들고 또 보통의 센스로는 이런 사람들을 따라 하기도 쉽지 않다.. 2025. 6. 2. [중년 남자 패션] 소소한 스토리가 있는 옷들, 출근룩 2025.05.29(목) 출근 때 15도, 낮에는 26도어제에 이어 비슷하게 반팔 + 가디건/카디건 패션이다. 아침에 출근할 땐 이렇게 입어도 선선하고 딱 좋은 느낌이었는데 낮에는 어림도 없는 초여름 날씨다.베이지색 면바지는 와이프가 온라인 몰에서 산 건데 자기한테 크다고 나에게 넘긴 밴딩 팬츠다. 가끔 내 것으로 산 후드티 같은 것은 어느 순간에 아예 내 옷장에서 사라지기도 하니 와이프가 입으라고 순순히(?) 준 것이니 사실 빼앗아 입은 건 아니다. ㅎㅎㅎ 입은 지 몇 년 된 것 같은데, 품도 넉넉하고 재질이 신축성까지 있어서 사무실에 오래 앉아 있어도 편하다. 되게 편해서 하나 더 살까 하고 물어보니 어디서 산 건지 오래되어서 잊어버렸다고 함.. ㅜㅜ점심시간에 식사 후에 가능하면 산책을 하려고 노력한.. 2025. 5. 29. [중년 남자 패션] 출근룩, 체온 조절용 가디건+흰티에 청바지+보트슈즈 코디 2025.05.28(수) 아침에 15도 낮에 26도이고 바람이 좀 불어서 아침저녁으론 선선하다. 그리고 이제 사무실에서도 냉방이 가동되는지 하루 종일 반팔만 입고 있다 보면 약간 선뜻한 기분이 들기도 한다. 그래서 냉방이 나오는 실내에서도 걸치고 있기에 무리가 없는 얇은 가디건/카디건을 정해놓고 보니, 아내는 그냥 무지. 흰색 티를 입고 다크네이비 가디건 색깔에 맞는 진청 인디고 데님 팬츠를 입기로 했다. 흰색과 어두운 네이비 색깔 만으로는 단조로운 책 조합이라서 약간의 변화를 추구하고자 신발은 붉은빛이 많이 도는 버건디 색의 보트 슈즈를 매칭해 보았다.https://link.coupang.com/a/cwfS7I 탑텐 TOPTEN 남성 쿨라이트 긴팔 가디건 MSF2EC1001 - 카디건 | 쿠팡쿠팡에서 .. 2025. 5. 28. [중년 남자 패션] 여름엔 그냥 면티에 청바지 출근룩, 남자 여름 패션의 2대 요소? 2025.05.27(화) 아침에 15도 낮에 26도요즘은 그냥 보통 여름 패션이다. 이른 아침에 바람막이나 가디건/카디건 하나 정도만 있으면 온종일 커버 가능하다. 9월 말까지 거의 4개월 동안 어쩔 수 없이 비슷한 룩일 것 같은데 좀 지겨워도 그냥 견뎌야 한다. ㅎㅎ [남자 여름 패션의 2대 요소] (제 1 요소) 날씬한 복부이다. 아마 대다수가 공감하는 바, 남자 여름 패션은 사실 옷 보다도 배만 뽈록 안 나와도 절반은 성공이다. 특히 중년은 평소에 잘 관리해서 배가 나오지 않도록 해야 옷테가 사는 것은 물론이고, 복부 비만 자체가 중요한 건강 이상 지표이니 평생 관리한다는 마인드로 임해야 한다. 일단 좀 나와 있다면 요즘 같이 얇은 티셔츠 한 장 걸치고 다니면 걸어다닐 때 배에 힘을 빡! 주고 다녀.. 2025. 5. 27.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