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남자 가을 패션] 남자에게 허락된(?) 컬러 - 올리브 그린 & 네이비 가을 출근룩
남자에게 허락된(?) 컬러는 밀리터리 룩, 그에 기반한 포멀한 정장룩, 또는 워크웨어 등의 색깔들이고 보통 블랙, 블루, 카키, 올리브 그린, 네이비, 브라운, 차콜, 그레이, 거기에 베이지, 화이트 정도일까? (그런데 쓰다 보니 꽤 많은데? ㅋㅋ) 오래간만에 '점퍼'를 입어봤다. 모자에 고글이 달린 디자인의 아주 오래된 CP컴퍼니 점퍼인데 뒷모습을 안 찍어서 보여 줄 수가 없네.. 깜박했다.그런데 올리브 그린이라도 약간 물 빠진 느낌이 아니라 쨍한 색감이라서 같은 쨍한 느낌의 인디고 데님 팬츠와 매칭을 해봤는데, 아직까지도 나의 호불호를 못 정하겠다.운동화까지 네이비로 맞춰서 전체적으로 색은 2가지 밖에 안 쓴 것이긴 한데, 뭐랄까... 점퍼와 바지가 모두 쨍~하게 개성이 강해서 살짝 충돌하는 느낌이..
2025. 10.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