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37 [중년남자패션] 애착템의 탄생, 브라운-카키 조합에 네이비 포인트 50대 직장인출근룩 코디. 오늘은 브라운-카키(모래색) 상하의 조합에 네이비 (운동화, 가디건) 색으로 포인트 보통 자기 전에 다음날 출근 때 입을 옷을 정한다.요즘처럼 하루이틀 사이에도 7~10도씩 갑자기 떨어지거나 오르는 변덕스러운 겨울 날씨라면 일단 다음날 날씨부터 체크한다. 어젯밤에 본 오늘의 날씨는 일기예보 상으로 0도~8도로 이틀 연속으로 따뜻한 편이라서 어제처럼 A2 재킷 입으면서 안에 후드티 대신 얇은 경량 패딩을 껴입을까 생각했다. 날씨에도 적당하고 약간 더운 듯한 사무실 안에선 손쉽게 벗을 수 있어서 체온 조절에도 괜찮을 것 같았다.그런데 생각해 보니 오늘은 저녁 식사 모임이 있다. 즉 평소와 달리 (집으로 바로 퇴근하지 않고) 밤에 밖을 돌아다녀야 한다. 술을 마실 수도 있으니 차는 .. 2026. 2. 5. [중년남자패션] A2 가죽재킷 + 후드티 레이어링 코디, 브라운+그레이 색 조합 50대 직장인 출근룩. 오늘은 브라운+그레이 크게 보면 2가지 종류의 색만 사용한 코디다. 갑자기 따뜻해져서 출근 땐 0도 정도이고 낮에는 영상 8도까지 올라간다 해서 패딩/코트 같은 최종 아우터는 입지 않고 후드티와 가죽재킷으로만 입어봤다. 하지만 출근할 땐 좀 추워서 니트 비니를 쓰고 후드티 모자를 덮어쓰고 장갑까지 끼고 나왔다. 전체적인 코디는 나쁘지 않은데, 낮에 사무실 안에서는 목폴라티 + 후드티 입고 있기엔 조금 더웠다. ㅎㅎ 아무튼 처음 해보는 조합인데 색조합이나 핏이 괜찮아서 날 좀 따뜻해지면 이너의 목폴라티 -> 반팔티로 바꿔가면서 봄에 자주 활용해 봐야겠다.- 오늘의 출근룩 코디 끝 - 2026. 2. 4. [중년남자패션] 블랙 라이더 가죽자켓, 아직 물이 안빠진 퍼티그팬츠, 브라운 패딩과 브라운 첼시부츠 출근룩 50대 직장인 출근룩. 오늘은 올리브 그린 + 블랙 조합이다. 브라운은 꼽사리(?)..진한 올리브 그린색의 퍼티그 팬츠가 아직 세탁을 강하게 하질 않아 색깔이 여전히 너무 진하다. 그래서 이 퍼티그 팬츠로 코디하는 것이 좀 어려운데 자연스럽게 색깔이 흐려질 때까지는 퍼티그팬츠 외의 나머지 아이템은 블랙/그레이/화이트 등 무채색으로 한 가지만 써야 그나마 괜찮은 것 같다. (Ex. 여름엔 흰색 티셔츠 + 흰색 운동화, 그레이 티셔츠 + 그레이 운동화 등) 오늘은 블랙을 선택. 단, 너무 심심하지는 않게 가죽 소재의 재킷을 매치했다. 그리고 아주 짙은 흑맥주 색의 첼시부츠는 검은색처럼 보이기도 해서 블랙이나 브라운이 들어갈 자리 모두 활용 중이다. 2026. 2. 3. [중년남자패션] 블루 후드티+중청 데님 조합, 브라운 패딩+브라운 워크부츠 50대 직장인 출근룩. 오늘은 블루+브라운편안한 출근룩을 위해 집업 후드티를 우선 골라놓고 나머지를 거기에 맞춰봤다. 일단 모자티 색 계열과 비슷하지만 질감이 다른 중청 데님팬츠를 매치해서 전체적으로 연한 블루~데님 중청 느낌으로 전체적인 색감을 통일하고 거기에 안에 (잘 안 보이지만) 짙은 갈색 가디건 + 갈색 벨트 + 브라운 패딩 다운점퍼 + 짙은 갈색의 첼시 워크부츠로 블루 + 브라운 조합으로 통일했다. 안에 목 폴라도 밝은 베이지라서 브라운 계열로 쳐주자. 2026. 2. 3. [중년남자패션] 오래간만에 프렌치워크자켓 겨울코디 50대 직장인 출근룩. 셔츠에 얇은 라운드 니트를 입을까 하다가 아침 기온을 보고 그냥 오늘도 목폴라티+카디건 조합으로 갔다. 목이 따뜻해야 덜 춥게 느껴지니깐.. 추운 날이 계속 이어져 옷도 매일 거의 비슷비슷해서 좀 지겨운 감이 있었는데, 오늘은 봄에나 꺼낼 법한 프렌치 워크재킷으로 코디해 봤다.그런데 어두운 검정/회색/네이비 계열로 안쪽에 목폴라티+가디건을 입으니 프렌치 워크자켓의 산뜻한 색감이 살지 못하는 것 같다. 그래서 밝은 회색 (안쪽은 파스텔 톤 핑크색) 머플러를 둘러봤더니 그나마 좀 화사해 보인다. 요 색 조합은 마음에 든다. 와이프 머플러인데 종종 내가 써야겠다.그리고 지난번에 카펜터 팬츠가 기장이 넘 길어서 밑단이 과하게 쌓였는데, 가만히 보니 이 바지는 밑위가 꽤 긴 형태라서 생각보.. 2026. 1. 29. [중년남자패션] 발마칸 롱코트 + 얇은 퀼팅 재킷 50대 직장인 출근룩. 오늘도 영하이긴 한데 오래간만에 패딩을 버리고 코트를 입었다. 기장이 긴 얇은 퀼팅 재킷을 겹쳐 입었더니 생각보다 그럭저럭 괜찮았다. 살짝 단 몇 도라도 날씨가 좀 풀려서 그런가? 아니면 강추위에 일주일 이상 몸이 단련(?) 되어서 그런가? 헤비 다운패딩도 그렇고 이렇게 긴 기장의 롱코트도 마찬가지로 체육관 라커에 넣으려면 어쩔 수 없이 약간 구겨 넣어야 한다. 아래위 다 연결된 긴 사물함이면 좋겠으나 공간의 부족으로 상/하 나누어진 사물함이다 보니 어쩔 수가 없다. 아무튼 이 퀼팅 자켓은 다른 나라 여행 중에 빈티지 마켓에서 건진 바버 재킷인데, 처음에는 '바버에서 이런 얇은 제킷도 나오네?'라고 생각하며 활용도 보다는 그냥 예뻐 보여서 구입했었다. 그런데 퀼팅 치고는 너.. 2026. 1. 27. [중년남자패션] 카키(다크 베이지)-올리브 그린-블랙-브라운-네이비, 어쩌다보니 전형적인 남자 옷 색깔들만 모였다. 50대 직장인 출근룩. 오늘도 재킷 겹쳐 입기. 모자가 있는 재킷과 역시 모자가 달린 다운 패딩을 같이 입을 땐 둘 다 모자를 뒤집어쓰고 나서 한꺼번에 벗으면 정리가 잘 됨사진을 올리고 보니 전형적인 남자 의류 색깔만 모아놓은 것 같다. 위에는 올리브 그린 재킷 - 블랙 이너 - 카키(or 다크 베이지) 치노팬츠, 네이비 운동화까지..거기에다가 최종 아우터로는 광택이 있는 갈색 다운 패딩을 걸쳤다. 장갑도 밝은 브라운이었네? ㅎㅎ앞으로도 갈수록 옷장은 이런 컬러가 주류일 것 같다. 여기에 추가된다면 아마 데님류에 들어 있는 각종 블루와 이너로 주로 입는 흰색 티셔츠, 그리고 어두운 회색부터 밝은 회색에 분포한 후드티/스웨트/니트 정도? - 오늘의 출근룩 끝 - #50대남자패션 #4050남자패션 #중년남자.. 2026. 1. 26. [중년남자패션] 퍼티그 팬츠, A2 자켓, 첼시부츠, 헤비 패딩 야상 코디 50대 직장인 출근룩. 오늘도 새벽엔 영하 12도까지 내려갔다. 지난주 내내 A2 가죽재킷을 입어보니 가죽 자체로는 보온성이 좀 떨어지지만 중간에 껴 입으니 찬 바람을 차단해 주는 것 같아서 오늘의 미들 레이어로 입었다. 특히 손목과 허리의 시보리(?) 밴딩이 짱짱해서 지퍼를 채우면 나름 찬바람을 막아 준다. 지난번에는 거의 비슷한 코디에 회색 뉴발란스 운동화를 신었는데, 그때 색 조합이 별로여서 오늘은 거의 검은색처럼 보이는 짙은 갈색 신발을 골랐다. 이 퍼티그 팬츠 색이 좀 쨍해서 내가 가진 신발들 하고 잘 안 어울리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바지 활용도가 낮았는데, 어두운 색 가죽 구두/부츠류 하고만 궁합이 맞는 듯하다. 어쩔 수 없지. 이제라도 알았으니 다행. 내 신발장에서는 검은색 더비, 오늘 신.. 2026. 1. 23. 이전 1 2 3 4 ··· 18 다음